케플러 퀸덤, 보이즈, 걸즈 같은 콘셉트도 잘 어울리지만 컴백은 상쾌하다.
저는 예능을 보는 편이라 퀸덤만 봤습니다.
Boys Girls와 같은 Kepler의 개념이 그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.
컴백 멋있다
혼자 그렇게 생각했나 싶어 인터넷에 물어본다 (물어볼 시간이 없어)
돌려주세요
(권장) Queendom Opening, 3rd The Boys, 4th Girls와 같은 개념은 Kepler에 잘 맞습니다.
(반대) 퀸덤 오프닝 더 보이즈 걸즈 같은 컨셉은 케플러에게 어울리지 않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