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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스스로 손을 떼는 것을 회피형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..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8. 31. 04:20

    스스로 손을 떼는 것을 회피형이라고 하는 사람들도 있고...
    진짜 해결해야 할 문제나 소통해야 할 문제가 있는데 우리는 입을 다물고 아무 말도 하지 않는다.



    나는 이 사건에 대해 말하는 것이 아니다! 물론 그런 회피형은 고쳐야 겠지만, 지금 당장 그 사례를 이야기하는 건 아니다.


    그 사람이 스스로 상대방을 특별하다고 생각해서 자신과 친구가 되는 경우가 있는데, 상대방이 그에게만큼 관심이 없으면 회피형이므로 손절매의 회피형입니다. .....


    실은 손절매라고 해도 상대방이 자신에게 관심을 가질 때 손절하는 회피형이 아닌가? 일반적으로 사람이 누군가와 데이트 할 때 관계를 만들기 위해서는 뭔가 유익한 것이 필요하지 않습니까?

    함께 하는 것이 재미있기 때문에 잘 맞는 것 같다, 위안이 된다, 배울 점이 있다 등등 여러 가지 이유로 유익하다!


    그런데 그게 없으면 몇 번을 만나도 자연스럽게 먼저 연락을 하지 않고 멀어지고, 자신에게 관심이 없기 때문에 스스로에게 많은 노력을 기울일 필요가 없다.



    회피형이라 욕하고, 욕하고, 거절한 사람에게 문제 있는 듯이 탓하는 경우도 있고.. 나한테도 없는데 뭘 풀고 해결하려는 건데.. ..


    혼자 친해진 후...? 그럼 문제를 어떻게 풀어야 할까요.... 마음이 많이 부족하지만, 관심을 갖고 알아가실 수 있도록 노력하겠습니다. ..? 왜?????????



    각자 각자의 길을 가는 것이 옳지 않은가...? 어쨌든 나는 나 자신에게 관심이 없을 뿐이야. 그래서 나 자신과 소통하려고 하지 않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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